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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도 제품이라는 말이 인상적
제품의 버전을 다르게 가져간다는 것이 어쩌면더 고객 친화적일 수도
- 버전별 관리의 난이도는 괜찮을까?
불필요한 낭비시간을 줄인다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.
8시간은 일을 하기에 아주 긴 시간이다.
약속을 한다는 것이 항상 좋은 것 은 아니다. 압박으로 다가오기도 한다.
느낀점
베이스캠프라는 든든한 캐쉬카우가 있으니 가능한 듯 보이는데 실제품은 어떤지 궁금하다.
모든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하다.
한줄평
회사도 제품이다. 아주 중요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