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L( Today I Learne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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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8월
- vim python compile 하기 - 몇몇 플러그인이 컴파일을 요구해서 헤매다가 완료했는데 vim compile이 문제가 아니었다. nvim의 버전이 문제였다.
- @ 15:00 개발자 면접
- 인프라에 관련한 질문들을 받았다.
- 알고리즘 답변이 있었는데 너무 쉽게 대답했다. 고민의 흔적이 안담김.
- @ 19:30 백엔드 스터디
- 일급 객체(로써의) 함수
- 고위함수
- ruduce functool로 분리 sum 이 더 낫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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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ython lamda 다른 언어들에 비해 잘 안쓰게 되는 익명함수
- 익명인데 람다라고 이름을 붙여야한다. ?
- 다른 곳에서는 익명함수 많이 쓰인다.
- 콜러블. ( ) 를 붙일 수 있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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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f f (a, * , b)
- return a,b
- f (1, b=2) b를 kw arg 강제할수 있다.
- annotation 주석 느낌, 에러 잡기 위해서는 Lint를 사용했을 때 warning 정도만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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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rator module
- methodcaller( )
- class 내장 method 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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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nctool
- partial()
- 내가 못 고치는 함수를 부분적으로 고칠 수 있다.
- 함수형프로그래밍에 유용.
- partialmethod()
- partial과 동일하지만 method에 작동하도록
- lru_cache( ) 속도가 중요한 시스템. 메모리. 잘쓰면 싱글이 멀티보다 빠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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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9화
- @ 11:00 면접
- 어떤 회사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음. 회사 이해가 되어서 좋았음
- 파이썬 보다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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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30수
- @ 17:00 면접
- 이전의 면접 경험을 바탕으로 잘 하겠거니 하고 갔음
-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어버버하다가 그 뒤의 것도 내가 얼어서 해결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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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31목
- @ 10:00 온라인 코딩테스트
- 테스트 케이스를 너무 단순화 시켜서 해결책을 단순하게 생각함.
- 뭔가 찜찜하긴 했는데 검증 안하고 그냥 빨리 제출함.
- 제출 해놓고 통과 안되는 테스트 케이스가 생각남.
-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은게 아쉬움.
- 블로그
- 지금까지 경험한 면접에 대해서 정리 아웃라인 잡아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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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1-01금
- 작성한 코드를 설명하는 시간이 있어서 소개할 코드 로직은 고치지 않고 스타일 통일함.
- @ 16:00 면접
- 대답 못한 부분들이 있었으나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이었다.
- 그 외에는 내가 말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말했다.
- 알고리즘도 이전 면접에서 한번 절은 경험을 바탕으로 안 절고 잘 해결
- 면접에 들어온 개발자들과 계속해서 긍정 소통을 이어 나가서 내가 느끼기엔 만족할 면접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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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1-02토
- 면접경험 총 정리하는 블로그 작성
- https://blog.naver.com/skbalm/221695335862
- 면접에서 들었던 것 정리
- jwt의 보안 취약점
- 다른 알고리즘 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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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1-03일
- 면접 특강을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들어 개요 짬
TEL (Trial and Error Lo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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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30
- list.append(ele) <= list.add.(ele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