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L( Today I Learned)
- 19-10-2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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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준비
- 이력서 컬러인쇄하기
- 깃헙 코드 복습
- 개발자 첫 면접
- 카카오맵에 등록된 주소와 실제 주소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. (15분의 지각을 수업료로 지불하고)
- 1달에 1권 개발자책읽기라는 모임에 참여
- 프로개발자의 규범을 갖춰나가는 것은 헤쳐나가야할 것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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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2화
- Django Admin 공식문서 읽어봄 - 기능이 많아서 익히는데 또 한세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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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3수
- 오전 11시 면접 - 2번째라 덜 긴장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가고 회사가 꿈꾸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. 꿈꾸는 사람은 멋있다.
- 오후 2시 면접 - 기존 진행한 프로젝트 얘기 외에 좀더 발전된 질문들을 들었다. 그리고 대답을 잘 못하긴 했는데 그래도 생각할 거리들을 배웠다.
- 오후 5시 면접 - 전화로 진행했는데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셨다. 모르는건 모른다고 대답하고 아는 건 잘 설명했다 . 한 시간뒤에 1차에 합격했다는 메일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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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4목
- 어드민 페이지 만들기를 하는데 주소는 맞게 넣은 것 같은데 안되어서 또 헤맴
- 오후 4시 면접 - 코딩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부분만 물어보고 대표님이랑 1:1 면접을 진행 했다. 따가운 질문을 들어서 정신이 번쩍.
- 동기들이 기업협업 나가서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. 많은 것들을 진행들을 하셨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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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5금
- Admin page 접속성공.
- 짐싸고 마무리 하고 티릴리 사무실 나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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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6토
- 블로그들 작성
- 기업협업 마무리
- TIL&TEL 작성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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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7일
- 플라스크 프로젝트 시작
- 은우님 책 클론 코딩시작하기
TEL (Trial and Error Lo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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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1
- 첫 면접을 치뤘는데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했다. 끝나고 나니 뒤늦게 하고 싶은 말이 쏟아진다. 비전공자 개발자라서 더 잘 할 수있다고 말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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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3
- 서버 돌리기만 했지 동시 접속 이슈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. 생활코딩에서 이고잉님이 말하던 극단의 상황들이 떠오른다. 그런 것도 염두에 두는 개발자가 되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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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4
- 기업의 서비스 분야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. 대답은 No, 면접 결과도 No였다. 관심사 분야로 가는게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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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10-25
- admin 서브 도메인으로 바꿨을 경우에는 localhost:8000/admin 이 아닌 admin.localhost:8000/으로 접속해야 한다.
- Django 에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Html 폼이 돌아가려면
python manage.py colletstatic을 해줘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