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별로 한일 목록 정리해보기 time 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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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- 세팅
- 회사 프로덕트 배우기
- 프로젝트 리서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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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- 프로덕트 리서치
- NLP 라이브러리들 조사
- 데이터 구조 설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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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- 데이터 구조 설계
- 화면 초안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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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- 프로젝트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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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- 프로젝트 확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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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- NLP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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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- NLP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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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- 안정성 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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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- 안정성 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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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- BERT 학습
- 프로젝트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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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- 프로젝트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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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- 프로젝트진행
주로 한 작업들
- python batch job
- django server
배운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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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LP : 주요 개념들을 이해했다.
- BERT
- ML
- SQL : 기본 query 들에 익숙해졌다. profiling을 배웠다.
- GCP : Cloud Service에 친숙해졌다.
- JENKINS : 배포 서비스를 다루게 되었다.
잘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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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tsby TIL&TEL
- 매 주별로 한일들 정리하면서 한 주에 한 일을 돌아본다.
- 내가 틀린 에러들을 다시 돌아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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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ver 일일 log
- 밥 사진이 대다수지만, 부트캠프 관련내용 조회수는 아직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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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도서들 읽음
- 실전 레벨의 책보다 기본기에 관한 책들을 읽었다. 당장 적용은 어렵지만, 고려해야할 것들을 인식하게 되었다.
잘 못한 것
- 전문가를 위한 파이썬을 읽어야지 해놓고 아직 다 못읽었다.
- 컴퓨터 싸이언스 기초 수강을 계속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했다.
- 좋아보이는 기사 스크랩만 하고 읽지 않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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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습 기회를 온전히 잘 못살렸다.
- NLP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지 못했다.
아쉬운 점
- 회사에서 빡세게 일하고 퇴근하고는 일보다 관심가는 것을 계속 봤으면 좋았을텐데 일을 하면서 퇴근을 생각하고, 퇴근 해서는 내일의 일을 생각하다보니 몸과 마음이 금방 지쳤다.
- 바쁘다는 핑계에 좋은 코드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했다.
알게된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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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초반에 강하게 문화를 조성해야 정착이 된다 안그러면 쉬운 쪽으로, 익숙한 쪽으로 흐르기 쉽다.
- CI /CD 도입을 처음부터 하면 나중에 상대해서 하기 쉽다.
- 만들어진 곳에 붙여 나가려면 어려워진다.
- 더 좋은 작업 프로세스도 마찬가지
- 더 좋은 작업 도구들도 마찬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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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하는 것은 쉽다. 실제로 만드는 것은 어렵다.
- 코드를 읽고 아 이렇게 돌아가는 구나 이해했는데, 내가 그것을 구현 못하면 말짱 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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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를 읽는 사람에는 나도 포함된다. 그러니 무조건 Clean Code를 목표로 삼자.
- 입사 초기에 쓴 코드를 보면 문맥을 다시 이해하는데 한참 걸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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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를 단 한줄 바꾸더라도 무조건 테스트를 해야한다.
- 한줄쯤이야 하고 혹시 몰라 테스트를 하면 하길 다행이었다라는 말외에는 더 할말이 없어진다.
안다고 생각하지만 늘 헷갈리는 것들
- Git : 작업에 집중 하다 보면 어느새 머리에서 날라가고 오락가락 한다.
하고 나서 뿌듯 했던 것
- 팀원들을 위해 Git Process , Azure DevOps 정리: 덕분에 나도 잘 정리했다.
잘 쓰고 있는 Mac app들
- spectacle : 앱 화면 관리 최고
- aText : 귀찮음을 매우매우 덜어주는 앱
- Typora : 문서 아주아주 빨리 쓰는 앱
- Dynalist : 나의 주력 스케쥴 관리, Note
- Notion : 개인 기록 관리
- Keep : 간단 메모장